김이택 칼럼 날적이(日記)

2020.5

한겨레신문에 장차현실 유승하 정용연 세 사람이 사이사이란 이름으로 릴레이 연재를 했었는데
하루는 담당기자들과 식사 자리를가졌다.
한겨레신문사 근처 어느식당에서였다.
특별한 얘기가 오간 건 없다.
잘해달란 격려차원의 자리였다.
그 때 나왔던 기자 중 가장 높은 기자가아래 칼럼을 쓴 김이택 기자다.
농담으로 가장 잘보여야하는 사람이저분이라 했던 말이 생각난다.
그 뒤로 간간이 이 분이 쓴 칼럼을 보았다.
논조를 떠나 글이 그닥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다르다.
늦었지만 정말 해야할 말을 하고 있다.
그나마 한겨레가 죽지않았음을 증거하는 글이다.
고맙습니다.
김이택 기자님.
앞으로도 진실에 눈감지 않는 용기있는 글부탁드려요.

덧글

  • 김대중협정 개정 2020/05/13 09:11 # 답글

    윤석열에 대한 시비는 그가 문재인의 선거개입 의혹을 파헤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선 의혹을 파헤치려던 채동욱이 갑자기 혼외자 문제가 불거져 나오며 잘려나간 것처럼...
    이건 너무 뻔한 거라 문재인 지자자가 아니라면 부정하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 김뿌우 2020/05/13 12:01 # 삭제 답글

    한겨레가 죽지 않았다고 해서 도데체 무슨글인가 하고 보러갔네요.
    한겨레가 한겨레했는데 뭐가 안죽었네입니까.

    잘못한건 잘못한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만약 '우리편'이면 그 옳은 말을 죽어도 못하는게 한겨레를 비롯한 민족 정론을 말하는 쓰레기들이었는데 달라진것 하나없네요.
    쟤들이 얘전에 이랬거든요~ 징징~
    우리만 가지고 그래~ 징징~
    쟤들이 더 심했는데~ 징징~

    레퍼토리도 똑같고 달라진것 하나 없군요.
  • 타마 2020/05/13 14:33 # 답글

    뭔가 쥔장님 글을 읽고 촌철살인의 팩트로 콕콕 찝어내는 글을 기대했는데...
    "~의혹이 짙다... ~감지된다..." 그냥 감상문 같은 평범한 칼럼이라 좀 실망했습니다.
    굳이 문단을 나누지 않은 이유라도 있는 것인지... 눈이 빠질 것 같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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