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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9일
![]() 긴 아파트 진입로를 지나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을 두 번씩이나 건너고 동사무소를 거쳐야 하는 길이다. 까닭에 산책로가 뒷산보다 두 배는 길다. 꼬박 한시간 이상 걸어야 한다. 어느날이고 산책을 하다보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 나무와 풀이 있기 마련... 오늘은 산딸기였다. 길가장자리마다 덤불을 이룬 산딸기가 빨간 열매를 맺고 있었다. 산딸기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영화 "산딸기". http://moduru.egloos.com/3937347 그 영화에 대한 글을 쓴 적 있는데 정작 영화는 보지 못했다. ![]() 산책길에 만난 열매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지 못하고 꼭 손을 내민다. 배가 고픈 것도 아닌데 꼭 맛을 봐야 하고 딸 수 있는 한 최대한 따야 직성이 풀린다. 알다가다 모를 일이다. 채집경제 시절의 유전자로만 설명될 수 없는 것! 어쩌면 오감을 통해 자연을 껴 안고자하는 적극적인 행위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나는 자연의 일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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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원 고향이 마산이라지 ^^
by 모두루 at 02:27 까짓거..한번 서울 올라오시죠? ^^ .. by 경택 at 02:24 레인보우님은 마산에 사셔 ^^ by 모두루 at 01:13 그런가요 ^^ by 모두루 at 01:13 레인보우님이 누군지 잘 모르겠으나.. .. by 경택 at 00:27 인상파그림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드가.. by 레인보우 at 12/10 그림만 봐도 맑은 공기 느껴지네요^^ by 레인보우 at 12/10 그럼 담주 한 번 가야지 by 모두루 at 12/10 요새 날도 풀렸는데..한번 가야죠. 전.. by 경택 at 12/10 ^^ by 모두루 at 12/08 도시유키 무츠라는 작가입니다 작가에.. by 모두루 at 12/06 저도 소설 동의보감을 마음 졸이며 읽었.. by 레인보우 at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