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6일
까치수염 금계국화
퇴원 후 처음하는 뒷산 산책. 그리 가파르지 않은 산책로인데 오랫동안 운동을 안해서인지 금세 숨이 찼다.
리기다 소나무 숲와 상수리나무 숲을 지나고 철탑을 지나 도착한 공동묘지 터. 
대나무를 엮어 만든 저 집(?)이 궁금했다. 
누가 무슨 용도로 만들었을까?
무덤가에 핀 금계국화.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코스모스와 비슷하다,   
 
오늘의 수확은 까치수염. 무리지어 피어있는 건 처음봤다.
 
네이버 검색창에 까치수염을 쳤더니 까치수염에 대한 자료가 나온다. 
앵초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며 까치수영, 개꼬리풀이라고도 하며  한국전역에서 자란다고.
까치수염을 처음 봤던 건 작년 여름 서울 수락산...올 수락산의 여름은 어떤지 궁금하다. 
귀의 상처가 아무는대로 서울 산을 올라야겠다  
       
by 모두루 | 2009/06/26 18:26 | 산책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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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박성린 at 2009/06/26 22:04
형님 화이팅입니다. ^ ^ 어여 회복하세요~! 같이 산에 가게요 ^ ^
Commented by 모두루 at 2009/06/27 06:00
성린이도 화이팅이다 ^^
Commented by 경택 at 2009/06/27 03:01
가장 최근에 핀 꽃이 맨 윗부분을 차지한다는...바로 그 까치수영이군요.
Commented by 모두루 at 2009/06/27 06:01
아 그 건 또 몰랐던 사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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